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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문제 절대 용인 안 된다
소수의 성정체성자 보호구실로 동성애 자체가 권장되는 것 막아야
2014-06-19 오후 7:58:00    성결신문 기자   


지난 7일 밤늦게까지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일대에서 수천명의 동성애자들이 행사를 가지면서 이를 반대하는 보수 기독교 단체회원 등과 충돌하며 부상자가 발생했고 부근 교통은 큰 혼잡을 빚었다.
한국교회언론회(대표회장 김승동 목사)는 동성애자들의 퀴어(동성애)문화축제와 관련, 논평을 내고 “경찰들이 게이퍼레이드를 반대하는 대학생과 시민들을 강제진압했다”고 비판했다. 언론회는 “퀴어문화축제가 서대문구청의 불허에도 불구하고 서대문경찰서의 허가를 근거로 강행됐다”면서 “동성애 퍼레이드가 마감시간인 저녁 7시를 훨씬 넘긴 저녁 10시까지 계속됐는데 경찰은 일방적으로 동성애 단체 편을 들었다”고 강조했다. 언론회는 “경찰은 시민대회에 참가한 대학생, 시민들의 해산을 시도했고 강제해산 과정에서 시민들을 밟고 들어오는 등 물리적 진압도 강행했다”면서 이 과정에서 게이퍼레이드 차량에 할머니 한 분이 다쳐 병원으로 후송됐다고 밝혔다.

언론회는 “동성애는 개인적 성적 취향이라고 보지만 이를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고 선동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또 동성애자들이 전라에 가까운 모습으로 공연하는 것을 경찰이 단속하지 않는 것은 동성애를 지지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안타까워했다.

동성애 등 성적 취향이 다르다고 무조건 배격해서는 안 된다는 점에는 원칙적으로 동의하며, 성 소수자들의 인권 역시 존중되고 배려돼야 하겠지만 그렇다고 동성애 자체가 권장되거나 확산되는 것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 

특히 성경에서는 동성애는 분명한 죄의 결과이며, 성적 타락의 대표적 모습이라고 지적한다. 하지만 오늘날 인본주의적 가치관과 잘못된 성적 인식은 동성애에 대한 감성적 옹호를 불러일으키고 있어 성경적 가치관에 합당한 바른 성 인식이 요청된다.

실제로 청년 시절 동성애자로서의 삶을 살았다가 회심한 이요나 목사(갈보리채플교회)는 “각종 중독 문제 중 가장 깨어내기 힘든 것은 성중독이며, 이 중에서도 가장 심각한 것이 동성애”라며 “그렇기에 성경적인 관점에서 논리적으로 동성애의 문제를 다루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동성애에 대한 적극적인 대안을 모색하지 않으면 창조 섭리에 따른 이성간 결혼에 대한 의미가 퇴색되고 잘못된 성적 가치관이 온 인류를 뒤흔들 것이라고 경고한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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