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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 하나님 믿는 성도의 삶은 어떠해야 하나?
하나님 인도로 세상 속에 살며 하나님 나라 건설에 동참해야
2015-01-16 오후 1:13:00    성결신문 기자   


2015년 새해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우선 먹고 사는 것을 비롯해 자녀들의 진학, 취업, 결혼 등에 관한 걱정, 그리고 인간 수명 100세 시대를 바라보는 지금 자신의 미래의 삶 곧 은퇴 후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걱정 등등 사람은 살면서 걱정해야할 것이 참 많다. 그렇다면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의 삶은 어떠해야 하나?  

이 시대의 많은 교회들은 개인주의에 맞춰진 신앙에 비중을 두고 있다. 그 결과로 개인의 구원, 개인기도의 응답, 가정의 화목 등 많은 것들이 개인에게 맞춰있다. 그러나 성경의 메시지는 개인에게 맞춰져 있기 보다는 비록 개인적인 메시지로 시작했어도 하나님의 광대하신 뜻과 공동체의 의식들을 갖기를 요구하고 있다. 이것이 온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인 것이다.

하나님의 역사는 개인의 문제해결이 근본적인 해결이 아니라 인류의 구원에 초점을 맞추고 계신다.
성경에서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마5:6) 라고 말씀하셨다. 당시 많은 사람들이 개인적인 문제들을 갖고 예수님께 나왔었다. 그들은 그 문제 자체를 해결하기 위한 어떤 실질적인 답을 예수님께 원했을 것이다. 그랬던 그들에게 예수님의 이 말씀은 엉뚱한 말씀처럼 들렸을 것이다. 그러나 이 말씀은 그들의 개인적인 문제들을 해결해 주는 본질적인 답이 되었다. 일일이 결과적이며 개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에 앞서 보다 더 근본적으로 문제를 접근하기를 원하셨던 예수님의 메시지였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들도 주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문제를 접근하는 의식이 필요할 것이다. 일일이 개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기도하기에 앞서 성도라면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가 되자. 의에 주리고 목마르다는 것은 생활과 환경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넘어 그 모든 것을 주관하시고 허락하신 하나님의 의도를 찾는 것이며 그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보다 더 넓은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것이다.

금년 한해도, 온전히 하나님을 믿자.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하나님의 사랑을 믿자. 하나님은 우리 성도들이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개인의 삶 속의 세속적인 모든 염려 근심을 다 하나님께 맡기고 오직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며 살기를 원하신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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