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북지방회 예수소망교회(석광근 목사)가 3개월여에 걸쳐 단기선교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8월 8일에는 제3차 필리핀 단기선교단이 13일간의 일정으로 파송되었다. 교단의 김노벌 선교사가 사역하는 필리핀 깔람바(Calamba) 지역과 김은호 선교사가 사역하는 안티폴로(Antipolo) 지역에서 진행된 이번 단기선교에는 모두 11명이 참가하였으며, ‘너희 하나님을 보라!’(사 40:9~11)는 주제로 진행됐다.
노방전도, 태권도, 워십댄스, 복음드라마, 복음메시지 등 전도사역과 집 건축, 놀이터 공사, 페인트칠, 게시판보수 등 노력봉사 그리고 전통문화교류, 한국어교육, 레크레이션,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등 친교활동으로 구성되었으며, 깔람바호남교회(김노벌 선교사)와 현지인 목회자가 담임하는 마야가이교회, 엘림교회, 썬라이즈교회를 순회하며 전도집회를 개최했다.
특별히 빈민지역에 의류와 학용품을 나눠주고 두 채의 집을 지어 복음과 함께 예수님의 사랑을 전한 이번 단기선교를 통해 예수소망교회는 보내는 선교와 함께 가는 선교로서 보다 적극적인 선교의 기틀을 마련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