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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교를 위한 밑거름이 될 터”
“해외선교를 위한 밑거름이 될 터”
2024-09-09 오전 11:13:00    성결신문 기자   



최근 코로나19의 부정적인 영향으로 국내교회들이 어려워지면서 해외선교에도 적신호가 켜져 있습니다. 그럼에도 해외선교위원회는 예수님의 지상명령인 선교하는 일에 소홀함이 없이 그 사명을 감당하고자 힘쓰고 있습니다. 30기 해외선교위원회를 맡게 된 위원장으로서 해외선교에 더 많은 교단의 관심과 교회들의 참여를 이뤄낼 것을 약속드리며, 해외에서 열심히 사명을 감당하시는 선교사님을 기도와 물질로 후원할 여러 가지 정책을 수립하여 귀한 선교의 열매들을 거두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1.해외선교위원회가 많은 일을 하고 계신데 해외선교위원회가 매년 진행하고 계신 프로그램들은 무엇이 있나요?  

해외선교위원회는 1994년 4월 1일에 조직 되에 현재는 30기 해외선교위원회가 활동 중에 있습니다. 해외선교위원회는 예성의 해외선교사들을 돕는 총회 산하기관입니다. 해외선교위원회가 매년 선교사들을 위하여 하는 일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첫째는 해외정책수련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분기별로 실시하는 정책수련회는 직접 해외지방회를 방문하여 실시하고 있습니다. 수련회는 선교사들의 쉼과 위로를 위한 프로그램과 더불어 참석한 선교사들의 사역에 대한 내용을 함께 나누고 앞으로의 방향을 모색하고 애로사항을 듣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이 때 본 위원회에서 2박 3일 일정의 숙박비를 비롯 체류 중 일체 경비를 충당하여 선교사들을 격려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둘째는 선교사 위로회를 매년 5월 총회 후에 실시하고 있습니다. 
총회를 위해 국내에 입국한 선교사님들을 환경이 좋은 숙소를 제공하여 쉼과 영성회복을 위한 프로그램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때에도 본 위원회는 자체 경비를 부담하여 총회 방문선교사와 국내 체류 중인 선교사 가정을 2박 3일 일정으로 좋은 숙소와 맛난 음식, 여비를 제공하여 섬기고 있습니다. 할 수 있는대로 힘을 다해 애쓰고 있으며 참석한 많은 선교사님들이 입을 모아 위원회의 섬김과 봉사에 감사하는 모습에서 적지 않은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셋째는 해외선교훈련원의 운영입니다.  
훈련원은 국내교육과 해외교육으로 나누어 실시하고 있습니다. 국내교육은 매년 5월에 실시하고 있으며 해외교육은 훈련생이 5명 이상일 경우는 해외지방회를 정하여 국내선교사들의 선교지에서 15일 정도 실시합니다. 혹 5명 이하일 경우에는 해외지방회에 있는 선교사들에게 한 달 위탁교육을 실시한 후 평가서를 받아 교육을 이수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경비는 해외선교위원회와 교육생들의 훈련비로 충당하고 있습니다.

2. 과거 해선위가 했던 주요한 사역들이 있다면 무엇인지 간단히 소개해 주세요?

첫째, 해외선교위원회가 과거에 한 일들 중에 중요한 일은 해외지방회 설립을 추진하는 일이었습니다.

해외선교위원회는 해외에 있는 동문들과 선교사들이 함께 할 수 있는 해외지방회를 설립하는 안을 총회에 올려 1994년 4월 필리핀 지방회를 처음으로 조직하는 데 일조를 하였습니다. 그로 인해 필리핀 지방회를 시작으로 현재는 1개 지역총회, 10개 지방회가 추가로 세워지게 되었습니다. 

현재 동남아시아지방회, 동북아시아지방회, 대양주지방회, 미주지역총회, 서남아시아지방회, 아프리카지방회, 오세아니아지방회, 유럽지방회, 일본지방회, 중앙아시아지방회, 1필리핀지방회가 조직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둘째, 해외선교훈련원은 다음세대 선교사를 위한 훈련을 위탁받아 감당해 왔습니다. 
해외선교훈련원 1기는 1994년 3월 10일~5월 20일 14명의 수료자를 배출하였습니다. 그 후 지금까지 2024년 29기 훈련원을 마쳤으며 지금까지 훈련원을 거쳐 해외로 파송된 교단의 선교사는 300여 가정이 넘고 있습니다. 

셋째, 때때로 현지인 목사안수식과 현지인 교육을 협력해 왔습니다. 
지난 2023년도에도 일로일로의 오진한 선교사가 현지인 목사안수식을 거행하는데 총회와 함께 협력하여 진행하였습니다. 해선위 위원들은 선교사들을 위한 일이라면 만사를 제쳐놓고 협력하고 있으며, 협력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3. 해외선교위원회를 통해서 선교사들이 시급하게 요청하는 일들은 무엇입니까?

첫째, 선교사 은급에 관한 사항입니다. 
많은 해외선교사들이 은퇴 후의 삶이 불안정적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고 실제로 이 문제의 가시적 해결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하여 본 회는 해외선교사들의 은퇴 후에 도움이 될 정책들을 마련하여 적극적으로 도울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현재 은급재단, 유지재단과 협력하여 진행할 계획입니다. 

둘째, 총회와의 적극적 협력선교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해외선교사들은 앞으로는 국내의 교회들이 재정적으로 어려워질 수가 있다는 위기감 속에서 교단의 적극적 관심과 협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내의 교회들과 총회가 협력하여 선교사들을 위해 거점지역에 센터나 한인교회를 세워 해외선교사들을 돕고 선교사들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을 추진해 가겠습니다.  

셋째, 선교지의 급변하는 상황에 맞춰 자립선교, 비즈니스 선교에 구체적 정책과 전략의 시급함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른 해외선교의 긍극적 목표는 현지 교회들을 자립시키는 것이며, 현지인들이 스스로 전도하고 선교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 일의 일환으로 평신도 또는 선교사들에게 비즈니스 선교할 수 있는 방향과 방법을 함께 모색하는 일을 추진해 나아가겠습니다. 

4. 해외선교 위원장으로서 비전과 목표가 있다면 밝혀 주시겠습니까?

앞으로도 해외선교위원회는 다음과 같은 비전과 목표를 위해 나아갈 것입니다.
첫째, 무엇보다도 복음전파는 해선위의 가장 중요한 비전으로 전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아직 복음을 접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을 전달하는 것을 분명한 목표로 하겠습니다. 

둘째, 다양한 문화권에서 활동하는 선교사들이 그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사역을 수행하도록 도울 것입니다. 이를 통해 복음이 현지 문화에 적절하게 전달되도록 지원하는 일에 힘쓰겠습니다. 

셋째, 현지 교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교회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도록 돕겠습니다. 그러므로 선교활동이 단순히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으로 현지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삼겠습니다.

넷째, 해외선교위원회는 복음전파와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을 비전으로 삼고 교육, 의료, 경제적 지원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현지 사회의 필요를 채우는 데 중점을 두고 힘쓰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미래의 선교사들을 양성하고 훈련시키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비전 중에 하나입니다. 이를 통해 선교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다양한 선교지에서 효과적으로 사역할 수 있는 인재를 배출하는 일에도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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